멸종위기종인 자이언트 판다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태어났습니다.
에버랜드는 지난 20일,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암컷 판다 한 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.
또 판다의 가임기가 1년에 단 사흘로 임신과 출산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, 전담팀을 구성하고 호르몬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아기 판다 탄생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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